• 구례군 출신, 김희중자치경찰부장 치안감 승진
  • 김희중(57·간부후보 41기) 강원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 김희중부장

    10일 경찰청은 김희중 부장을 포함한 10명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김희중 부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관동대 대학원(공안행정학과 석사)을 졸업했다.간부후보(41기)로 경찰에 입문해 강원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홍천경찰서장,강원청 형사과장, 동해경찰서장, 춘천경찰서장, 강원청 정보과장, 경북경찰청 1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원도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직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경찰청 소속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던 삼척 출신의 김도형(56·간부후보 42기) 서울청 교통지도부장(경무관)도 이날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 글쓴날 : [22-06-10 15:12]
    • 신명철 기자[smc91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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