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문화원이 구례문화예술회관 건물 2층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건물 외벽에 간판이 설치되지 않아 문화원을 찾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었었다. 이에 최성현 원장이 구례군(군수 김순호)에 건의하여 구례군에서 지난 6월1일 문화예술회관 건물외벽에 <구례문화원>간판을 설치하였다.
구례문화회원 최모(68세)씨는 "이제야 집주인이 된 기분이다"고 하였고 또 다른 회원 김모씨(68세)는 "진작했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설치되어 기쁘다"고 하였다.
구례문화원(求禮文化院)은 구례 문화재의 관리 및 보존, 고유 전통 계승 발전을 목표로 구례 지역 문화 행사 및 문화 교실, 향토 사료 조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구례문화원(求禮文化院)은 전라남도 구례군에 1962년 미국 공보원의 지원으로 발족하였다. 1965년 사단법인으로 되었고, 1994년 지방법인 구례문화원으로 변경 되어, 현재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봉남리 334-1번지에 위치한 구례문화예술회관 내에 상주하고 있다.
구례 문화재의 관리 및 보존, 고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구례 군민의 위상을 유지해나가는 올바른 문화 전승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타 지역과 특화된 지역축제의 유치, 축제의 관광 상품화 추진, 주민 참여 문화 학교의 운영, 문화 강좌 개설, 문화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 운영, <구례 문화> 간행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구례 지역의 유래, 전설, 인물, 풍속 등 향토 사료 조사 연구도 하고 있다. 지상 3층 건물의 2층(138㎡)을 문화원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