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일보 신명철 선임기자] 구례군산림조합(조합장 조진호)은 3월 18일(화)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구례군 관내 표고버섯 재배자 및 재배 희망자에게 국산 품종 특성 설명 및 표고종균 접종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경영지도사업 및 지역사회환원사업으로 2024년에 이어 2025년도에도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했다.
구례군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와 협약을 통해 강사를 초빙하여 표고버섯 접종 방법 및 재배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조진호 구례군산림조합장은 “임산물 재배 임가와 산주들에게 맞춤형 기술지도로 임업인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산림조합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표고종균 원목접종실습 및 접종 후 병해충 예방관리에 대한 현장 교육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산림조합은 구례군 위탁사업으로 산림사업(숲가꾸기) 관리업무대행과 임도사업, 사방사업, 조경식재사업 등을 실행하며, 자체 사업으로 나무시장, 벌초도우미, 장례식장 등 자체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여 조합 자립 기반 구축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