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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코타 작품 전시회

2021-05-07 11:15 | 입력 : 김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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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페르소나쿠스( Homo personacus )” 展 흙과 돌 그리고 사람, ‘천 개의 향나무 숲’ 에 어우러지다.

평면 그림과 공예품의
전시에만 익숙해 있는 현실 속에서 테라코타 조각의 입체적인 작품을 짙어 가는 봄의 향연속에서 감상해볼 기회가 열린 것이다. 이 전시회를 구성한 윤 석우 작가는 구례 자연과학고에 미술교사로 재직중이며,
구운 흙의 뜻을 지닌 테라코타라는 점토로  인간의 내면을 토해내고 1,000도의 열로
구워 낸 작품을
천 개의 향나무 숲속에 펼쳐 놓았다.

작가는 이번 작품전의
제목을
호모 페르소나쿠스로 정한 이유에 대해 자기 본래의 모습을 감추고 또 다른 가면의 자신을 살아 가는 현대인의 특징
나타내고자 했기 때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현대인의 모습을 호모 페르소나쿠스로 이름하여 가면으로 표현되는 의 몸뚱이에 걸맞는 얼굴과 표정이 아닌 , 전혀 다른 존재의 페르소나(인격체)를 상징하는데 자연의 일부인 이 만나 인간 호모 페르소나쿠스를 만들어 내어 본래의 인간, 진정한
인간과 그 본질에 대한 물음을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

 

완연한 봄속의 구례에
지친 이들의 휴식을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1
5
6()부터 5
24()까지의 작품전시회가 아름다운 정원 천 개의 향나무 숲에서 열리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의 자기관조와 사색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잔잔히 하고 진정한 쉼의 시간이 되길 작가는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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