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 추석맞이 요양시설 위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추석을 앞두고 장길선 구례군수와 함께 지역 요양시설 5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령화에 대응하는 통합특별시 차원의 어르신 돌봄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구례원광복지센터, 정다운메디칼센터, 지리산삼성요양원, 무지개요양원,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 등 여러 요양시설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추석 인사를 나눴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최근 5년간 구례군의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35~41%에 이른다는 통계청 데이터를 짚으며, 어르신 돌봄이 일상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건강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정선 의원은 “오늘의 우리 사회를 일구어 온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살펴야 한다”며 “명절에 건네는 안부와 관심이 평소에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에 따른 돌봄의 부담을 가족이나 시설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책임지고, 어르신들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어려움을 먼저 찾아 살피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의 돌봄정책은 지역별 고령인구 비중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며 “어느 지역에 살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의 빈틈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 종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좋은 돌봄을 받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근무 여건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일상을 지탱하는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져, 돌봄이 필요한 이웃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에 담겠다”고 말했다.